DJ 프레디의 화려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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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6-09-06 14:37 조회143,9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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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의 클럽 DJ 프레디가 최근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 다시 돌아왔다.
지난 96년 R.ef의 객원 멤버로 일반 음악팬들에게도 친숙한 프레디는 지난 십여 년 간 R.ef는 물론 신화, 이승철 등 수 많은 가수들의 작곡, 작사, 디제잉과 래핑 참여, 그리고 국내 굴지의 클럽 무대, 방송 활동을 통해 수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클럽DJ.
이번 앨범은 DJ 프레디가 2004년 잠시 한국을 떠나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활동을 벌인 후 귀국, 발매하는 첫 앨범이기에 벌써부터 클럽 뮤직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클럽/리믹스 뮤직 전문 레이블인 Startreck 엔터테인먼트와 Spacemusic엔터테인먼트의 DJ S.I.와 최근 댄스그룹 타이푼의 프로듀싱으로 주목받고 있는 DJ Buddy의 공동 프로듀싱하에 작곡가 송영준과 미국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Danika, DJ Mazinga 등 역량있는 클럽 뮤지션들의 대거 참여로 기존 클럽 뮤직보다 한차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뉴 테크노와 트랜스 리듬이 주종을 이루는 이번 앨범은 외국의 음원을 라이센스하여 믹싱 후 발표하는 기존 컴필레이션의 단편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수록곡 전부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곡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
또한,트랙 중간중간에 삽입된 DJ 프레디의 생생한 라이브 멘트와 현재 클럽 씬에서 활동하는 현역 DJ와 래퍼들의 열정적인 래핑과 퍼포먼스는 실제 클럽과 같은 현장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타이틀곡인 3번 트랙 \'Let\'s Get Down Tonight\'는 클럽뮤직다운 박진감넘치는 리듬감을 바탕으로 싱어송라이터 Danika의 감각적인 멜로디, DJ 프레디의 생생한 멘트가 어우러져 강렬한 그루브를 선사하는 테크노 하우스 풍 댄스곡.
타이틀곡 이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넘버인 파헬벨의 캐논을 샘플링한 \'I Am Me\' 역시 인상적인 트랙.
모처럼만에 접하는 클럽 뮤직씬의 수작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 프레디는 향후 음반/ 방송활동은 물론 국내 유수의 클럽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포부를 밝히고 있어 벌써부터 클럽 뮤직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96년 R.ef의 객원 멤버로 일반 음악팬들에게도 친숙한 프레디는 지난 십여 년 간 R.ef는 물론 신화, 이승철 등 수 많은 가수들의 작곡, 작사, 디제잉과 래핑 참여, 그리고 국내 굴지의 클럽 무대, 방송 활동을 통해 수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클럽DJ.
이번 앨범은 DJ 프레디가 2004년 잠시 한국을 떠나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활동을 벌인 후 귀국, 발매하는 첫 앨범이기에 벌써부터 클럽 뮤직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클럽/리믹스 뮤직 전문 레이블인 Startreck 엔터테인먼트와 Spacemusic엔터테인먼트의 DJ S.I.와 최근 댄스그룹 타이푼의 프로듀싱으로 주목받고 있는 DJ Buddy의 공동 프로듀싱하에 작곡가 송영준과 미국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Danika, DJ Mazinga 등 역량있는 클럽 뮤지션들의 대거 참여로 기존 클럽 뮤직보다 한차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뉴 테크노와 트랜스 리듬이 주종을 이루는 이번 앨범은 외국의 음원을 라이센스하여 믹싱 후 발표하는 기존 컴필레이션의 단편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수록곡 전부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곡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
또한,트랙 중간중간에 삽입된 DJ 프레디의 생생한 라이브 멘트와 현재 클럽 씬에서 활동하는 현역 DJ와 래퍼들의 열정적인 래핑과 퍼포먼스는 실제 클럽과 같은 현장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타이틀곡인 3번 트랙 \'Let\'s Get Down Tonight\'는 클럽뮤직다운 박진감넘치는 리듬감을 바탕으로 싱어송라이터 Danika의 감각적인 멜로디, DJ 프레디의 생생한 멘트가 어우러져 강렬한 그루브를 선사하는 테크노 하우스 풍 댄스곡.
타이틀곡 이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넘버인 파헬벨의 캐논을 샘플링한 \'I Am Me\' 역시 인상적인 트랙.
모처럼만에 접하는 클럽 뮤직씬의 수작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 프레디는 향후 음반/ 방송활동은 물론 국내 유수의 클럽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포부를 밝히고 있어 벌써부터 클럽 뮤직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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