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Diary(로켓 다이어리) - 1st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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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5-10-18 11:40 조회142,5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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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 이모펑크밴드 로켓다이어리!!
전세계적으로 이모펑크(EmoPunk)와 스카펑크(SkaPunk)를 구사하는 밴드들이 고부가가치를 지닌 극빈대접을 받는 현실에서, 에이브릴 라빈(Avril Ravigne), 더 유즈드(The Used), 더 개럽키즈(The Get Up Kids), 지미잇월드(Jimmy Eat World)와 같은 이모셔널(Emotional) 밴드들에 대한 관심은, 과연 한국에서도 어떤 밴드가 이들의 계보를 잇느냐에 대한 관심으로 모여지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등장한 역량있는 이모펑크밴드 \"로켓다이어리\"의 출연은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정도의 미치도록 좋은 강렬한 애착을 느끼게 한다.
이모펑크란 부드러운 펑크에 애상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스타일로, 대중적인 감성을 앞세워 다분히 무던하고 팝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으로, 불특정대다수의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만한, 하지만 끔찍이도 독립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매력이다.
로켓다이어리는 보컬에 함병선, 기타 정원중, 베이스 황성수, 키보드 함필립 그리고, 드럼에 박정호로 구성된 85,6년생 20대초반의 밴드로, 일산의 같은 고등학교 시절 뜻이 맞는 동급생들끼리 모여 쨈을 하다 본격적으로 밴드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스쿨밴드 시절부터 뉴 파운드 글로리(New Found Glory)와 같은 이모펑크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하면서, 이모셔널한 펑크밴드의 이미지를 만들어갔다.
자신들이 전곡을 작사작곡, 편곡까지 하는, 20살답지 않은 대범한 마인드와 근성에 우리는 이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세상은 앞서나가는 자들에 의해 움직여지는 이치를 이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비록 도심 빌딩숲사이에 자라고 있는 위태로운 하나의 풀줄기같은 존재인지는 모르나, 그 이면에는 아스팔트를 깨고 빌딩숲을 뒤엎을! 정글숲을 이룰만한 가공할 엔트로피를 가진 에너자이저들이다. 그렇듯 세상을 뒤엎겠다라는 프론티어적인 매니아쉽에 우리는 또한번 놀라게 될 지도 모른다.
이러한 뚜렷하고 확실한 인생의 정체성을 가진 로켓다이어리 멤버들의 사고방식과 음악들로 인해, 이들은 지역내에서 금새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앨범발매도 하기 앞선 언더그라운드 데뷔이후 1년여만에 이들의 팬클럽 회원수는 3,000여명을 돌파하게 되자, 그즉시 주위 음반관계자들로부터 한국에서도 조만간 세계적인 이모펑크밴드가 배출될것이라 조심스럽게 예견되곤 했었다.
전세계적으로 이모펑크(EmoPunk)와 스카펑크(SkaPunk)를 구사하는 밴드들이 고부가가치를 지닌 극빈대접을 받는 현실에서, 에이브릴 라빈(Avril Ravigne), 더 유즈드(The Used), 더 개럽키즈(The Get Up Kids), 지미잇월드(Jimmy Eat World)와 같은 이모셔널(Emotional) 밴드들에 대한 관심은, 과연 한국에서도 어떤 밴드가 이들의 계보를 잇느냐에 대한 관심으로 모여지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등장한 역량있는 이모펑크밴드 \"로켓다이어리\"의 출연은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정도의 미치도록 좋은 강렬한 애착을 느끼게 한다.
이모펑크란 부드러운 펑크에 애상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스타일로, 대중적인 감성을 앞세워 다분히 무던하고 팝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으로, 불특정대다수의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만한, 하지만 끔찍이도 독립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매력이다.
로켓다이어리는 보컬에 함병선, 기타 정원중, 베이스 황성수, 키보드 함필립 그리고, 드럼에 박정호로 구성된 85,6년생 20대초반의 밴드로, 일산의 같은 고등학교 시절 뜻이 맞는 동급생들끼리 모여 쨈을 하다 본격적으로 밴드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스쿨밴드 시절부터 뉴 파운드 글로리(New Found Glory)와 같은 이모펑크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하면서, 이모셔널한 펑크밴드의 이미지를 만들어갔다.
자신들이 전곡을 작사작곡, 편곡까지 하는, 20살답지 않은 대범한 마인드와 근성에 우리는 이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세상은 앞서나가는 자들에 의해 움직여지는 이치를 이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비록 도심 빌딩숲사이에 자라고 있는 위태로운 하나의 풀줄기같은 존재인지는 모르나, 그 이면에는 아스팔트를 깨고 빌딩숲을 뒤엎을! 정글숲을 이룰만한 가공할 엔트로피를 가진 에너자이저들이다. 그렇듯 세상을 뒤엎겠다라는 프론티어적인 매니아쉽에 우리는 또한번 놀라게 될 지도 모른다.
이러한 뚜렷하고 확실한 인생의 정체성을 가진 로켓다이어리 멤버들의 사고방식과 음악들로 인해, 이들은 지역내에서 금새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앨범발매도 하기 앞선 언더그라운드 데뷔이후 1년여만에 이들의 팬클럽 회원수는 3,000여명을 돌파하게 되자, 그즉시 주위 음반관계자들로부터 한국에서도 조만간 세계적인 이모펑크밴드가 배출될것이라 조심스럽게 예견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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