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한층 편안해진 11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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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6-12-07 16:53 조회128,9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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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이 11집 앨범 \'울지마요(Don\'t Cry)\'로 다시 돌아왔다.
만 2년만에 발표한 이번 11집은 절정에 오른 박상민의 감성과 테크닉을 맛볼 수 있는 앨범.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한층 편안한 사운드 속에서 깊게 새겨져있는 애절함을 맛볼 수 있다.
타이틀곡은 애절한 박상민표 발라드 \'울지마요\', 박상민은 이 곡 이외에도 \'사랑하니까\', \'시린 두 눈\' 등 3곡을 뮤직비디오로 제작, 동시 타이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민은 이번 앨범 활동을 하면서 지난 12년동안 착용해왔던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벗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집 앨범 실패 이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했던 박상민은 \'너무 오랫동안 안경을 쓰다보니 안경을 벗으면 알아보는 사람이 없더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앨범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새로운 모습과 더욱 성숙한 음악으로 돌아온 가수 박상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만 2년만에 발표한 이번 11집은 절정에 오른 박상민의 감성과 테크닉을 맛볼 수 있는 앨범.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한층 편안한 사운드 속에서 깊게 새겨져있는 애절함을 맛볼 수 있다.
타이틀곡은 애절한 박상민표 발라드 \'울지마요\', 박상민은 이 곡 이외에도 \'사랑하니까\', \'시린 두 눈\' 등 3곡을 뮤직비디오로 제작, 동시 타이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민은 이번 앨범 활동을 하면서 지난 12년동안 착용해왔던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벗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집 앨범 실패 이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했던 박상민은 \'너무 오랫동안 안경을 쓰다보니 안경을 벗으면 알아보는 사람이 없더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앨범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새로운 모습과 더욱 성숙한 음악으로 돌아온 가수 박상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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