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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음악계 절대강자로 부각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연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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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9-02-24 19:38 조회176,691회 댓글0건

본문

LOVE..... Never Ending Story

사랑, 그 불멸의 바다를 노래합니다.
아픔이 있어 더 소중한 사랑의 바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9년. 새로운 봄의 기운과 함께 등장한 신인가수 연성후의 첫 번째 미니앨범

‘기분좋은 봄바람이 꽃내음을 이끌고 코끝을 스칠 때는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겨울 바람이 언제 불었었는지 여기저기서 봄의 노래가 들려오는 계절입니다.
여기 귀둘레를 넘어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이 있습니다.
찾아오는 봄보다 더 신선하고, 더욱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음악이 있습니다.
2009년의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들 신인가수 연성후.
그의 음악을 가만히 오디오에 밀어 넣어봅니다.



음악 이야기

연성후가 만들어내는 음악은 수많은 정서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니앨범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 졌지만, 각기 다른 색깔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연성후는 자신이 가진 음색을 감정에 따라 컨트롤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록 스타일로 시원하게 샤우트되는 창법, R&B Ballad 스타일의 감미로운 창법, 모던하고 절제된 창법 등 다양한 소리들이 그의 성대를 타고, 날숨에 섞여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에 얹혀진 싱어송라이터의 능력은 그의 무한한 음악세계를 윤택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발라드 음악계 절대강자로 부각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연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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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우러나오는 흡인력 강한 창법의 소유자 >연성후의 출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자신의 음악적 색감이 고스란히 채색되어 있는 이번 연성후의 미니앨범은 유려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melody 라인과 우회하지 않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가슴을 울리는 가사 그리고 탁월한 가창력과 내공이 쌓인 목소리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수려한 외모는 물론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탄탄한 실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스타급 뮤지션으로서의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자양을 지닌 가수라 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데뷔전 KBS 드라마 미니시리즈 “햇빛사냥 OST [내꿈을 위해]”를 부르며 기대주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KBS에서 방영이 되어 한류의 주역이 되었던 유명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르라는 대형기획사의 제의가 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끝내 좌절되었고 그 후에도 음반사와 계약하여 모든 녹음과정을 마쳤지만 역시 부모님의 반대로 뜻을 펼치지 못했다.

그 후 군에 입대 전방에서 근무하던 중 면회 온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대학을 졸업 한 후 해보라는 허락을 받고 현재 대학4학년이 된 지금 비로써 데뷔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이다.

연성후가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대어급 가수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는 현재 28세, 서울 산, 179cm의 키. 현역으로 병장전역 후 중어중국어학과 4학년에 복학중인 학생이다.

이번 미니앨범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 졌지만, 각기 다른 색깔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고 있다.

연성후는 자신이 가진 음색을 감정에 따라 컨트롤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록 스타일의 시원한 샤우트 창법, R&B BALLAD 스타일의 감미로운 창법, 모던하고 절제된 창법 등 다양한 소리들이 그의 성대를 타고, 날숨에 섞여 나온다.

그리고 거기에 잠재된 싱어송라이터의 능력은 그의 무한한 음악세계를 윤택하게 해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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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살아도?”

가수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16비트의 BALLAD곡이다. 그에게 있어서 타이틀 “살아도?”의 의미는 각별하다. IMF때 사업이 어려워져 힘들어 하시던 아버지를 보면서 아무 위로도 할 수 없었던 연성후는 아버지만큼이나 가슴이 까맣게 타 들어갔다고 회고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요즘의 세상살이를 위안하고자 하는 의미로 곡을 만들고 우회적으로 사랑이란 표현에 비유하여 가사를 붙였다고 한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을 것 같은 날들이 더 많아...내 심장 타들어가 오! 타들어가 까맣게”를 읊조리며 어려운 현실과 맞물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노래하는 그래서 “살아도?”를 듣는 이들이 숨겨둔 자신의 아픔을 공감하고 시원하게 한바탕 울고 다시 새롭게 살아 갈수 있는 자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사랑의 아픔이던 혹은 세상살이의 어려움 이던 음악을 듣는 순간 연성후의 애절한 창법에 매료된다.

“살아도?”는 가사의 진정성을 더 살리기 위해 편곡 구성에 있어, 미디와 리얼 오케스트라의 조합이 절묘한데 특히 최정상의 기타리스트 “이성열”의 기타연주로 채워진 소프트하고도 서정적인 분위기는 가히 일품이다.

마치그룹“MANHATTANS”를 연상하게 하는 고품격의 CHORUS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연성후가 직접 ARRANGE 와 ALL CHORUS 하였다고 한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그의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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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아파야 합니까?”

연성후의 또 다른 색깔을 엿볼 수 있는 ROCK BALLAD 곡으로 일본 DJ OZMA앨범에 곡을 준 콤비로 잘 알려진 히트 작사가 강우경의 가사에,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드라마 “꽃 보다 남자” 의 주제곡을 부른 “티맥스”의 리드보컬 “신민철” 과 “조현성이 공동으로 작곡을 맡았다.

마치 “임재범”을 연상하게 하는 파워풀한 창법으로 거침없이 내 뿜는 호소력 짙은 이 노래를 들으면 전율이 느껴지며 연성후의 또 다른 남성적인 매력에 빠져들 수 있다.

“홍준호”의 세련된 guitar sound 와 “조현성”의 복고풍의 편곡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곡의 중간부터 전조가 진행되면서 MAIN 테마의 애절한 맬로디를 자극해 준다.

“City Romance”

추계예대 와 남도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출강중인 넥스트(NEXT)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Garry Jhung(정기송) 이 작곡, 편곡하였고, 신예 작사가 김석현이 작사한 곡이다.

가수 연성후의 목소리에 감명을 받아 5분 만에 작곡하였다는 후문이 매우 인상적이다.

24비트의 경쾌한 리듬에 냉소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맬로디는 도시만이 갖는 서로 다른 두 얼굴의 조화를 잘 표현해 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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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명: 최성호
태어난 해: 81. 12. 31
혈 액: B형
신 체: 179cm 70kg
가족 관계: 부모, 나, 그리고 남동생과 강아지 둘
학 교: 청운중, 경복고, 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어학과 4학년 재학 중
병 역: 육군 90M 병장전역
취 미: 걷기
특 기: 중국어. 복싱
성 격: 내성적
데 뷔: KBS Drama 미니시리즈 “햇빛사냥”OST<내꿈을 위해>
이 상 형 : 사람의 내면을 볼 줄 아는 여자.
장래 희망: 물론 죽을 때까지 음악 하는 것, 그리고 실용음악교수
좋아하는 가수: 국내-이은미 / 국외-ERIC CARMEN - SISQO
좋아하는 음식: 음식은 소중하다 다 좋아함..
주 량: 그때 그때 다름.
좌우명: 사사로운 고민에 얽매이지 말자.. 어차피 인생은 고민의 연속이니까.
싫어하는 거: 가끔 나 자신


기획/제작 : (주)MNR KOREA
언 락 처 : 031-966-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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