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하고 폭발적인 가창력 - 빅마마킹(B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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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5-05-27 07:13 조회83,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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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하반기 자신의 솔로앨범 ‘No More Music’을 발표해 국내에서 처음시도 되었던 소울댄스(SOUL DANCE)풍의 타이틀곡 ‘떠나버려’로 많은 가요 팬 들과 관계자로부터 그녀만의 파워풀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BMK.
그간의 힙합 듀오 리쌍의 ‘인생은 아름다워’ 와 김진표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피쳐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 왔고 이어서 본인의 솔로 앨범으로 많은 사랑과 함께 자신만의 입지를 만들며 성공적인 가요계 진입을 했던 BMK는 2005년 2집에서 본격적인 가요계 정벌에 나섰다.
1집 앨범에서 인정받은 폭발적인 소울 창법으로 드렁큰 타이거를 위시한 힙합 뮤지션들과 플라이 투더 스카이 등 R&B 음악인들에게 음반 피처링과 공연 게스트에 1순위로 지목받기도 한 BMK는 2집에서 현재 대중음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소울&펑크(SOUL & FUNK), 애시드 재즈, 어반(URBAN), 힙합 등 블랙뮤직(Black Music)으로 통칭되는 음악 스타일로 기존 음악들에 식상한 가요 팬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다.
앨범의 타이틀곡 꽃피는 봄이오면은 사랑의 쓰라린 아픔과 깊은 여운을 제대로 표현한 진정한 발라드로 히트메이커 작곡가 황세준과 One & Only BMK만의 파워와 컬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진한 소울(Soul) 발라드.
소울을 기반으로 한 아메리칸 팝에서 들을 수 있었던 깊고 넓은 스케일의 멜로디와 코드웍 위에 곡 전반에 걸친 하이피치에서도 굴곡있는 노래를 들려준 BMK의 탁월한 가창력이 소름 돋을 만큼 돋보이며 2집 앨범에 걸쳐 탁월한 테크닉으로 귀를 간지럽혔던 여타 곡의 코러스와는 반대로 이번 곡에서 우-아 허밍의 기본에 철저하게 충실한 BMK의 코러스라인은 오히려 소울(Soul)한 느낌을 증폭시켜주고 있다.
치유될 수 없을 만큼 쓰라린 가슴의 상처를 오히려 담담하게 표현한 가사도 일품이다.
특히 ‘Rainbow’을 위시해 수록곡 중 절반 이상의 곡들이 폭넓고 다양하게 시도된 재즈 스캣은 국내 가요계에선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 BMK 2집 성공을 예견하게 된다.
스캣을 통해 재즈(Jazz)와 소울(Soul), 가요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풀어낸 BMK 2집 Soul Food 는 블랙뮤직과 가요의 접목에 있어서 또 다른 하나의 성공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음반에 참여한 작곡자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테이(TEI)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와 김형중의 ‘그녀가 웃잖아’의 작곡가 황세준, 김종국의 ‘한남자’를 작곡한 황찬희, 히트 OST 앨범 ‘파리의 연인’중에서 ‘너하나만’과 조성모, 이효리, 유진, JTL, 김종국의 앨범 등에 참여한 블랙뮤직의 핵심인물 MAD SOUL CHILD, 드렁큰 타이거의 Tiger JK, 프로듀서로는 리치, 피플크루로 인정받은 김기범이 진두 지휘해 앨범 수록곡 전반에 걸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무브먼트 크루의 주요 핵심맴버 드렁큰 타이거의 JK,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 T(윤미래) 등이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줘 완성도 높은 곡들을 더욱 크게 빛내주었다.
특히 위의 화려한 경력의 작곡가들이 BMK 2집 앨범에 단순 곡 참여를 뛰어 넘어 탄탄한 팀웍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노하우를 앨범 전반에 녹여내어 국내 블랙&소울계의 국모로 비상하게 될 BMK에게 더없이 강하고 성능 좋은 날개를 선사해 주었다.
대중과 멀어지기 쉬운 앨범 작업기간에도 KBS FM ‘김정훈의 FM인기가요’,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음치탈출코너, SBS 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최화정의 파워타임’, MBC FM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 MTV 리얼리 원츄 등의 고정게스트와 MC 스나이퍼, 김범수, 플라이투더 스카이 등의 피처링 등으로 대중들과의 교감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서울 찬양 신학교, 서울 실용음악학원, 인천 재능대학교, 서울재즈 아카데미등의 강의 활동과 현재 백제예술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맡으며 이른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수많은 제자팬들을 양성하고 있다.
앨범의 대중적인 측면과 음악적인 측면 양쪽에서 국내 블랙&소울계의 국모(國母)로 등극하게 될 BMK 2집은 아무리 주목해도 지나침이 없는 올해의 베스트 셀러이다.
그간의 힙합 듀오 리쌍의 ‘인생은 아름다워’ 와 김진표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피쳐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 왔고 이어서 본인의 솔로 앨범으로 많은 사랑과 함께 자신만의 입지를 만들며 성공적인 가요계 진입을 했던 BMK는 2005년 2집에서 본격적인 가요계 정벌에 나섰다.
1집 앨범에서 인정받은 폭발적인 소울 창법으로 드렁큰 타이거를 위시한 힙합 뮤지션들과 플라이 투더 스카이 등 R&B 음악인들에게 음반 피처링과 공연 게스트에 1순위로 지목받기도 한 BMK는 2집에서 현재 대중음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소울&펑크(SOUL & FUNK), 애시드 재즈, 어반(URBAN), 힙합 등 블랙뮤직(Black Music)으로 통칭되는 음악 스타일로 기존 음악들에 식상한 가요 팬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다.
앨범의 타이틀곡 꽃피는 봄이오면은 사랑의 쓰라린 아픔과 깊은 여운을 제대로 표현한 진정한 발라드로 히트메이커 작곡가 황세준과 One & Only BMK만의 파워와 컬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진한 소울(Soul) 발라드.
소울을 기반으로 한 아메리칸 팝에서 들을 수 있었던 깊고 넓은 스케일의 멜로디와 코드웍 위에 곡 전반에 걸친 하이피치에서도 굴곡있는 노래를 들려준 BMK의 탁월한 가창력이 소름 돋을 만큼 돋보이며 2집 앨범에 걸쳐 탁월한 테크닉으로 귀를 간지럽혔던 여타 곡의 코러스와는 반대로 이번 곡에서 우-아 허밍의 기본에 철저하게 충실한 BMK의 코러스라인은 오히려 소울(Soul)한 느낌을 증폭시켜주고 있다.
치유될 수 없을 만큼 쓰라린 가슴의 상처를 오히려 담담하게 표현한 가사도 일품이다.
특히 ‘Rainbow’을 위시해 수록곡 중 절반 이상의 곡들이 폭넓고 다양하게 시도된 재즈 스캣은 국내 가요계에선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 BMK 2집 성공을 예견하게 된다.
스캣을 통해 재즈(Jazz)와 소울(Soul), 가요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풀어낸 BMK 2집 Soul Food 는 블랙뮤직과 가요의 접목에 있어서 또 다른 하나의 성공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음반에 참여한 작곡자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테이(TEI)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와 김형중의 ‘그녀가 웃잖아’의 작곡가 황세준, 김종국의 ‘한남자’를 작곡한 황찬희, 히트 OST 앨범 ‘파리의 연인’중에서 ‘너하나만’과 조성모, 이효리, 유진, JTL, 김종국의 앨범 등에 참여한 블랙뮤직의 핵심인물 MAD SOUL CHILD, 드렁큰 타이거의 Tiger JK, 프로듀서로는 리치, 피플크루로 인정받은 김기범이 진두 지휘해 앨범 수록곡 전반에 걸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무브먼트 크루의 주요 핵심맴버 드렁큰 타이거의 JK,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 T(윤미래) 등이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줘 완성도 높은 곡들을 더욱 크게 빛내주었다.
특히 위의 화려한 경력의 작곡가들이 BMK 2집 앨범에 단순 곡 참여를 뛰어 넘어 탄탄한 팀웍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노하우를 앨범 전반에 녹여내어 국내 블랙&소울계의 국모로 비상하게 될 BMK에게 더없이 강하고 성능 좋은 날개를 선사해 주었다.
대중과 멀어지기 쉬운 앨범 작업기간에도 KBS FM ‘김정훈의 FM인기가요’,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음치탈출코너, SBS 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최화정의 파워타임’, MBC FM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 MTV 리얼리 원츄 등의 고정게스트와 MC 스나이퍼, 김범수, 플라이투더 스카이 등의 피처링 등으로 대중들과의 교감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서울 찬양 신학교, 서울 실용음악학원, 인천 재능대학교, 서울재즈 아카데미등의 강의 활동과 현재 백제예술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맡으며 이른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수많은 제자팬들을 양성하고 있다.
앨범의 대중적인 측면과 음악적인 측면 양쪽에서 국내 블랙&소울계의 국모(國母)로 등극하게 될 BMK 2집은 아무리 주목해도 지나침이 없는 올해의 베스트 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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