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픽션, 3년 6개월만의 새 앨범으로 찾아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6-04-11 15:44 조회117,670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락그룹 트랜스픽션이 2집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02년 9월 발표한 \'내게 돌아와\' 이후 무려 3년 6개월만에 발표한 새 앨범.
윤도현밴드,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수많은 록그룹들이 히트 행진을 시작하면서 한국 록이 주류 음악의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되었던 지난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한 그룹 트랜스픽션은 데뷔곡 \'내게 돌아와\'를 크게 히트시키며 3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연일 공연 매진 사례를 기록하면서 2002년 가장 주목받는 인디 밴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인디그룹 특유의 차갑고 반항적인 첫 인상, 특히 \'혹시 외국인 혹은 혼혈아가 아니냐\'는 의혹을 살만큼 이국적인 메인보컬 해랑의 외모는 당시 음악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기 충분했다. (실제 해랑은 \'토종\'한국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무려 3년 6개월이라는 긴 공백 끝에 다시 컴백한 그룹 \'트랜스픽션\'의 새 음반은 그들이 보여주었던 드라이한 매력이 십분 발휘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인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한 총 12곡으로 구성된 2집 \'Hard & Heavy\'는 절반은 멜로디가 강조된 편안한 모던락, 나머지 절반은 강렬한 로큰롤과 하드 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
이번 앨범에서도 물론 멤버들이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 녹음, 연주, 그리고 프로듀싱까지 소화해내며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트랜스픽션은 오는 6월에 열리는독일 월드컵에 우리나라의 대표 응원도우미 붉은악마의 공식 응원음반에 “승리를 위하여”라는 곡으로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월드컵 시즌에 맞춰 우리나라 축구대표팀들의 응원 도우미로도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트랜스픽션은 예전의 명성을 되찿으려 새롭게 출발한다.
2006년 상반기에는 분명 트랜스픽션이 우리나라의 락의 기대주로 절대적인 바람을 일으킬 것 이다.
[바이오그래피]
2001년 6월 결성된 트랜스픽션은 OHN의 해랑,동욱과 LOOP의 호진,천기가 의기투합해 만든 그룹이다. 2001년 각각 새로운 음악을 펼치고 싶었던 각각 멤버들은 서로 친한 동갑내기 친구들로 만났다.
2002년 9월 1집 트랜스픽션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미 앨범을 발표하기 이전부터 인디 록 클럽가에서는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는 인기 밴드이기도 했으며 정식 앨범 데뷔 전부터 노래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편곡 프로듀서를 직접 멤버들이 소화해내는 역량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2집에서도 전곡을 멤버들이 작사,작곡,녹음연주,프로듀싱을 하였으며,모던락과, 힙합, 펑크, 얼터너티브, 하드락 등을 뒤섞은 트랜스픽션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구사하고 있다.
하드록이든 모던록이든 멜로디가 살아있는 음악이 이들의 특징.
“이제는 그들에 의해 한국 주류시장에서도 ROCK 이된다 는 말을 들을것이다.트랜스픽션이 그래주길 바란다........”
(팝 칼럼리스트 임진모)
“2006년 봄이 되며 이들의 앨범을 받아 들고는 그 이국적인 이미지에 우선은 시선을 빼앗겨야 했고,그 다음은 사운드의 명쾌함과 녹음 작업의 상당한 퀼리티에 귀가 솔깃해져야만 했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우진)
[그룹 프로필]
“내게 돌아와” 로 2002년 9월23일 데뷔
방송횟수 최고 48회 5위기록
MBC 음악캠프 15위 기록
수상경력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발 인디부문 최우수상
다음카페 ‘transfixion\' 카페 팬클럽 12,000명 이상의 회원 활동 중
음반판매 28,000장 (2004년 5월기준)
단독공연 총2회
2002년 12월 29~30일 대학로 sh 라이브하우스 1100명 매진
2003년 2월 8일~9일 대학로 폴리미디어 씨어터 1300명 매진
2003년 4월 영화 “지구를 지켜라” OST에 “Over The Rainbow” 수록
2006년 3월 대한민국 월드컵 공식 응원 앨범에 “승리를 위하여”로 참여
2006년 4월 2집 발매
윤도현밴드,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수많은 록그룹들이 히트 행진을 시작하면서 한국 록이 주류 음악의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되었던 지난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한 그룹 트랜스픽션은 데뷔곡 \'내게 돌아와\'를 크게 히트시키며 3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연일 공연 매진 사례를 기록하면서 2002년 가장 주목받는 인디 밴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인디그룹 특유의 차갑고 반항적인 첫 인상, 특히 \'혹시 외국인 혹은 혼혈아가 아니냐\'는 의혹을 살만큼 이국적인 메인보컬 해랑의 외모는 당시 음악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기 충분했다. (실제 해랑은 \'토종\'한국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무려 3년 6개월이라는 긴 공백 끝에 다시 컴백한 그룹 \'트랜스픽션\'의 새 음반은 그들이 보여주었던 드라이한 매력이 십분 발휘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인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한 총 12곡으로 구성된 2집 \'Hard & Heavy\'는 절반은 멜로디가 강조된 편안한 모던락, 나머지 절반은 강렬한 로큰롤과 하드 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
이번 앨범에서도 물론 멤버들이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 녹음, 연주, 그리고 프로듀싱까지 소화해내며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트랜스픽션은 오는 6월에 열리는독일 월드컵에 우리나라의 대표 응원도우미 붉은악마의 공식 응원음반에 “승리를 위하여”라는 곡으로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월드컵 시즌에 맞춰 우리나라 축구대표팀들의 응원 도우미로도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트랜스픽션은 예전의 명성을 되찿으려 새롭게 출발한다.
2006년 상반기에는 분명 트랜스픽션이 우리나라의 락의 기대주로 절대적인 바람을 일으킬 것 이다.
[바이오그래피]
2001년 6월 결성된 트랜스픽션은 OHN의 해랑,동욱과 LOOP의 호진,천기가 의기투합해 만든 그룹이다. 2001년 각각 새로운 음악을 펼치고 싶었던 각각 멤버들은 서로 친한 동갑내기 친구들로 만났다.
2002년 9월 1집 트랜스픽션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미 앨범을 발표하기 이전부터 인디 록 클럽가에서는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는 인기 밴드이기도 했으며 정식 앨범 데뷔 전부터 노래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편곡 프로듀서를 직접 멤버들이 소화해내는 역량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2집에서도 전곡을 멤버들이 작사,작곡,녹음연주,프로듀싱을 하였으며,모던락과, 힙합, 펑크, 얼터너티브, 하드락 등을 뒤섞은 트랜스픽션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구사하고 있다.
하드록이든 모던록이든 멜로디가 살아있는 음악이 이들의 특징.
“이제는 그들에 의해 한국 주류시장에서도 ROCK 이된다 는 말을 들을것이다.트랜스픽션이 그래주길 바란다........”
(팝 칼럼리스트 임진모)
“2006년 봄이 되며 이들의 앨범을 받아 들고는 그 이국적인 이미지에 우선은 시선을 빼앗겨야 했고,그 다음은 사운드의 명쾌함과 녹음 작업의 상당한 퀼리티에 귀가 솔깃해져야만 했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우진)
[그룹 프로필]
“내게 돌아와” 로 2002년 9월23일 데뷔
방송횟수 최고 48회 5위기록
MBC 음악캠프 15위 기록
수상경력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발 인디부문 최우수상
다음카페 ‘transfixion\' 카페 팬클럽 12,000명 이상의 회원 활동 중
음반판매 28,000장 (2004년 5월기준)
단독공연 총2회
2002년 12월 29~30일 대학로 sh 라이브하우스 1100명 매진
2003년 2월 8일~9일 대학로 폴리미디어 씨어터 1300명 매진
2003년 4월 영화 “지구를 지켜라” OST에 “Over The Rainbow” 수록
2006년 3월 대한민국 월드컵 공식 응원 앨범에 “승리를 위하여”로 참여
2006년 4월 2집 발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