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의 데뷔싱글, 가요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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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8-03-20 15:24 조회200,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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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이현도의 프로듀싱, 패션 아이콘 윤은혜의 피쳐링이 더해진 마이티 마우스의 데뷔 싱글이 가요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이티마우스의 데뷔 싱글 \'사랑해\'는 방송진입 불과 1주만에 차트코리아가 집계한 주간 가요종합 차트에서 무려 194계단이나 상승한 4위를 랭크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마이티마우스는 Shorry J와 237 A.K.A 상추 등 26살 동갑내기 래퍼로 구성된 남성 힙합듀오.
래퍼 상추는 고려대 언론대학원 1학년에 재학중인 언론학도이자 주석의 \'Never Lose\', 이민우의 \'Stomp\' 등의 앨범에서 피처링을 해왔으며 MTV와 KMTV 등에서 VJ로 활동했던 실력파 래퍼이고 Shorry J 역시 VJ, 나이키 광고모델 활동 등으로 실력을 쌓아온 재원.
2005년 언더그라운드에서 래퍼 주석의 권유로 결성된 이들 마이티마우스의 그룹명은 이름 그대로 \'입담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의 개성을 의미한다.
윤은혜가 피처링을 한 데뷔곡 ‘사랑해’는 실력파 뮤지션 이현도가 작곡한 노래다. 사랑을 하는 모든 이가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린 밝고 유쾌한 느낌의 힙합곡. 방송에서는 윤은혜 대신 같은 소속사의 미녀가수 JJ가 나와 활력 있는 무대를 꾸며주고 있다. ‘사랑해’외에 은지원의 ‘아디오스’를 만든 Keep Roots의 ‘무비스타’ 가 싱글에 수록됐다.
이현도가 ‘2008년 기대해도 좋을 무서운 신인’이라며 마이티 마우스를 다독이고, 주석이 ‘운이 진짜 나쁜 경우만 아니라면 대박 날 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이유 - 바로 디지털싱글 ‘사랑해’에 그 답이 들어있다.
마이티마우스의 데뷔 싱글 \'사랑해\'는 방송진입 불과 1주만에 차트코리아가 집계한 주간 가요종합 차트에서 무려 194계단이나 상승한 4위를 랭크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마이티마우스는 Shorry J와 237 A.K.A 상추 등 26살 동갑내기 래퍼로 구성된 남성 힙합듀오.
래퍼 상추는 고려대 언론대학원 1학년에 재학중인 언론학도이자 주석의 \'Never Lose\', 이민우의 \'Stomp\' 등의 앨범에서 피처링을 해왔으며 MTV와 KMTV 등에서 VJ로 활동했던 실력파 래퍼이고 Shorry J 역시 VJ, 나이키 광고모델 활동 등으로 실력을 쌓아온 재원.
2005년 언더그라운드에서 래퍼 주석의 권유로 결성된 이들 마이티마우스의 그룹명은 이름 그대로 \'입담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의 개성을 의미한다.
윤은혜가 피처링을 한 데뷔곡 ‘사랑해’는 실력파 뮤지션 이현도가 작곡한 노래다. 사랑을 하는 모든 이가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린 밝고 유쾌한 느낌의 힙합곡. 방송에서는 윤은혜 대신 같은 소속사의 미녀가수 JJ가 나와 활력 있는 무대를 꾸며주고 있다. ‘사랑해’외에 은지원의 ‘아디오스’를 만든 Keep Roots의 ‘무비스타’ 가 싱글에 수록됐다.
이현도가 ‘2008년 기대해도 좋을 무서운 신인’이라며 마이티 마우스를 다독이고, 주석이 ‘운이 진짜 나쁜 경우만 아니라면 대박 날 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이유 - 바로 디지털싱글 ‘사랑해’에 그 답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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