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위용복
작곡위용복
(어둠을 헤치고) (태양을 건너서) (오늘도 달린다)
눈감고 세상을 보았나 어둡고 초라해 보인다
건너야 할 강도 넘어야 할 산도 수없이 남았단다
으샤샤
고통을 약처럼 넘겼다 시련도 물처럼 삼켰다
잘 봐라 지켜봐라 오늘도 나는 달린다
간다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련다
간다 한걸음 물렀으니 두번 가련다
가진건 없어도 포기는 못한다
으라차
시작하련다 으샤 소리쳐보자
으샤 시작해보자 힘들어 지친듯
보여져도 함께할 내일이 있다
으샤 소리쳐보자 으샤 힘을 내보자
지나온 세월이 나를 본다
한번 더 힘을 내자
(어둠을 헤치고) (태양을 건너서) (오늘도 달린다)
간다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련다
간다 한걸음 물렀으니 두번 가련다
가진건 없어도 포기는 못한다
으라차
시작하련다 으샤 소리쳐보자
으샤 시작해보자 힘들어 지친듯
보여져도 함께할 내일이 있다
으샤 소리쳐보자 으샤 힘을 내보자
지나온 세월이 나를 본다
한번 더 힘을 내자 끝까지 힘을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