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권혁민
작곡권혁민
1.그대 두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면 가슴아파요
행복하게 하지 못해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 후회가 돼요.
나 부족하지만 그대힘이 들때 오히려 날 위로 하네요.
하얗고 작은 손에 끼워준 반지
작은 선물하나도 눈물을 글썽거리는 그런 널 나는 사랑하니까
너무 모자라니까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너무도 부족한 사랑 그댈지키고 싶은 내맘
항상 잊지 말아요
2. 그대 뒷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이기적인 내가 미웠죠
비 내리는 창가에 서서 가득히 너를 안고 말하고 싶어
나 다시 태어나 너를 사랑해도 그때도 날 만나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곁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널 나는 사랑하니까
너무 모자라니까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너무도 부족한 사랑 그댈지키고 싶은 내맘
항상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