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주신 밤에 씨 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네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 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을 하루 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 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해가 뜨면 달이 가고
낙엽지니 눈보라치네
기다리고 기다리는
일편단심 민들레야
가시 밭길 산을 넘고
가시 밭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왔소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 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을 하루 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 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떠나지 않으리라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 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 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늙은 소 긴 하루를 힘들어하네
음메 하며 힘들어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 산 비둘기
가지끝에 하루를 접네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얘기 다 하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걸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세상사 스무고개 길
좋은 날만 있을까
이왕이라면 웃으며 살자
말처럼 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 내봐야 소용 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인생사 구비 구비 길
힘든 날만 있을까
마음하나를 내려 놓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 내봐야 소용 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 내봐야 소용 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꺼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 마 (I Believe)
언제나 (I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내 품에 (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 날밤의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꺼야
You're light of my life
You'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약속해 (I Believe)
힘들 때 (I Believe)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내 품에 (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밤의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 꺼야
You're light of my life
You'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 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You're light of my life
You'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데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All I ever want is your love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 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 사랑이
그대로인 것처럼
발걸음이 여길
찾는 것처럼
꼭 만날꺼야
지금 이 노래처럼
날 사랑하는 네 맘도
같을 테니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
우리가 다시 예전처럼
만날 수 있다면
너에게 나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
널 다시는 놓치지 않을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믿고 싶다
꺾어진 나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인생의 계급장은 늘어만 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 와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꺾어진 나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인생의 계급장은 늘어만 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 와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내 나이 사랑할 나이
그렇게 말 하지 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난 바보니깐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
내 걱정하지 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데도
기꺼이 나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 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 할래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워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 테니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Let's go go right away right away
When we go go go far away far away
참 다행이지 나의 옆이 너라서
내 어깨에 기대어
손을 꼭 잡고 같이
어디로든 가자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Let's go go right away right away
When we go go go far away far away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잊을수는 없을꺼야
잊을수는 없을꺼야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하늘을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성격도 화끈하다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었죠
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어쩐지 옛 사랑이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 수 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 수 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혼자 있기 싫어서
우린 사랑을 하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혼자 있기 싫어서
우린 사랑을 하네
헤어지기 싫어
혼자 있기 싫어서
우린 사랑을 하네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또 벚꽃 잎이 피어나듯이
다시 이 벤치에 앉아
추억을 그려 보네요
사랑하다 보면
무뎌질 때도 있지만
그 시간마저 사랑이란 걸
이제 알았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우리 그만 참아요 이제
더 이상은 망설이지 마요
아팠던 날들은 이제 뒤로 하고
말할 거에요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네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난 그대
사랑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
나를 바라보아요 나를 바라보아요
당신의 힘이 되어 줄게요
나를 바라보아요 나를 바라보아요
사랑의 버팀목 되어 줄게요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보아요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보아요
사랑의 아픔 딛고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난 그대
사랑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
나를 바라보아요 나를 바라보아요
당신의 힘이 되어 줄게요
나를 바라보아요 나를 바라보아요
사랑의 버팀목 되어 줄게요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보아요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보아요
사랑의 아픔 딛고
사랑의 아픔 딛고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맹세한
마량의 까막섬
그날의 맹서 그날의 약속
가슴에 새겨있는데
오고 가는 연락선에
고동소리 구슬픈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노래한
마량의 고금대교
그날의 추억 그날의 낭만
가슴에 남아있는데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사랑하고 있는데
보고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오고 가는 연락선에
고동소리 구슬픈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싶다
마량에 가고싶다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한 그 밤들이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한 그 밤들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빨갛게 멍든 가슴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버려진 내 사랑이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에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잊지는 말아요 함께 했던 날들
눈물이 날 때면 그대 뒤를 돌아보면 돼요
아프지 말아요 쓸쓸한 마음에
힘든 일이 참 많았죠 그대에겐
내가 곁에 있을게요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그땐 미소 짓겠죠 작은 행복까지 모두
외롭고 지칠 때 손잡아 줄게요
슬픔이 짙어질 때면 위로해 줄
그 한 사람이 될게요
그대 부디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그대에게 빛이 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폭풍 속에 혼자 남아 헤매도 오
길이 되어 지킬게요 그대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어두운 길을 밝게 비추는
그대의 빛이 될게요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붙잡을 마음이야 없었겠냐마는
그때 난 부끄러웠다
떳떳하게 일어나 널 다시 찾아갈
뜨거운 꿈만 꾸었다
둘이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시린 폭포처럼 쏟아지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그리운 마음이 서럽게 흘러넘쳐
너에게 닿을 때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오늘 하루 어땠었나요
많이 힘들었나요
쉬지 않고 달려왔던 길에서
나와 함께 쉬어가요
그냥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나볼까요
평범해도 좋으니까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힘껏 살다 보니 무뎌져
헝클어진 머리도
괜찮다며 그댈 안아줄 사람
바로 그대 곁에 있죠
까만 선글라스 하나 챙겨서
떠나볼까요
평범해도 좋으니까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Du Du Du Du
Du Du Du Du
지금 떠나요
하얀 머리 뽑아 달라며 한 개 백 원이라던
그 시절 다 지나가고 이젠 흰 눈만 남았네
그렇게도 힘이 드냐며 나를 위로하시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주름만 남은 내 아버지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있으면 견딜 것 같아
오래오래 날 지키며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아 보여도
아프다 말도 못 하는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어린아이로 돌아가 버린 사랑하는 내 아버지
오래오래 날 지키며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아 보여도
아프다 말도 못 하는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어린아이로 돌아가 버린 사랑하는 내 아버지
사랑해요 내 아버지
돌고 돌아 사랑역
다시 한번 내렸네
아픔만 두고 떠나가는
저 기차는 말이 없는데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몇 번을 물어보아도
돌아온 대답은 멀어지는
멀어지는 기적 소리뿐
아 아 아 사랑역 나에겐 눈물역
돌고 돌아 사랑역
다시 한번 내렸네
상처만 두고 떠나가는
저 기차는 말이 없는데
남은 짐 구겨 넣고
돌아서는 내 모습이
마주친 대합실 창 너머로
쓸쓸히 웃음 짓는다
아 아 아 사랑역 나에겐 눈물역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몇 번을 물어보아도
돌아온 대답은 멀어지는
멀어지는 기적 소리뿐
아 아 아 사랑역 나에겐 눈물역
나에겐 눈물역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꿈에 그리던 그곳 난 여기 있어
저 푸른 바다 위로 널 닮은 하늘
I'm in London oh, I'm in London, yeah
드넓은 공원 안에 널 담은 향기
가는 모든 곳마다 난 네가 보여
I'm in London, yeah, I'm in London, oh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와
수많은 별들 사이 너에게
Baby baby baby my baby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모든 힘 다해 너를 불러
Hold me tight baby, you're my everything
널 만나고 난 변했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모든 힘 다해 너를 불러
I'm London, London Boy
Oh oh no no no
London Boy yeah
셰익스피어, 처칠, 비틀즈, 숀 코네리
해리포터, 데이비드 베컴 모든 게 있어
Baby You are my London Girl
행복은 너와 함께 즐기는 거야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아
너는 내게, Oh
그런 사람, Oh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와 수많은 별들 사이 너에게
Baby baby baby my baby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모든 힘 다해 너를 불러
Hold me tight baby, you're my everything
널 만나고 난 변했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모든 힘 다해 너를 불러
I'm London, London Boy
널 만나고 내가 변했다
Oh, I'm London Boy
Baby baby baby my baby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모든 힘 다해 너를 불러
Hold me tight baby, you're my everything
널 만나고 난 변했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모든 힘 다해 너를 불러
I'm London, London Bo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m London, London Boy
별들이 짙던 밤 하늘에 약속한 고백
아직도 맘에 당연하듯 남아 있어요
어제 일같이 선명하네요
가슴 저리는 게 사랑이 아니라 그 누가 뭐라던가, 오
심장이 뛰는데 아프게 뛰는데 이게 사랑인 거야
운명 같은 밤 너를 만나 영원하자고 외쳤던 그 밤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내 맘속 사진첩 한 켠엔 그대가 있지
참 행복했지 때론 아픈 날이 있어도
버릴 수 없는 추억이 됐지
가슴 저리는 게 사랑이 아니라 그 누가 뭐라던가, 오
심장이 뛰는데 아프게 뛰는데 이게 사랑인 거야
운명 같은 밤 너를 만나 영원하자고 외쳤던 그 밤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우 예
우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한 장씩 널 기억하며 보낼게
우리 모든 순간 가슴 떨리던 날
모든 날이 따스하게 감싸준 널 사랑했다
운명 같은 밤 너를 만나 셀 수 없이 많은 날 함께 했지
사랑했어요 아주 많이 사진첩 속의 그대여
영원히 기억할게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을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나는 작은 바람에도 흩어질
나는 가벼운 모래 알갱이
그대 이 모래에 작은 발걸음을 내어요
깊게 패이지 않을 만큼 가볍게
나는 작은 바람에도 흩어질
나는 가벼운 모래 알갱이
그대 이 모래에 작은 발자국을 내어요
깊게 패이지 않을 만큼 가볍게
그대 바람이 불거든
그 바람에 실려 홀연히 따라 걸어가요
그대 파도가 치거든
저 파도에 홀연히 흘러가리
그래요 그대여 내 맘에
언제라도 그런 발자국을 내어줘요
그렇게 편한 숨을 쉬듯이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그대 바람이 불거든
그 바람에 실려 홀연히 따라 걸어가요
그대 파도가 치거든
저 파도에 홀연히 흘러가리
그래요 그대여 내 맘에
언제라도 그런 발자국을 내어줘요
그렇게 편한 숨을 쉬듯이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언제든 내 맘에 쉬어가요 접기
작곡AVENUE 52(153/Joombas), Jimmy Burney(153/Joombas)
함성이 번져 숨이 차올라
이 밤의 주인공 쏟아진 Spotlight
멈추지 마라 힘껏 외쳐봐
우리 오늘 후회 없도록
더 두려울 것이 없어 타오르는 너의 heart beat
모두가 함께 미쳐 하늘로 높이 뛰어
열정을 채워줄게 날 따라 함께하게
Let's Go, Go Baby
나만 믿고 따라와 따라와
너를 위해 난 노래할 거야
심장소리 난리 나 난리 나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Just raise your hands
미쳐 이 순간
Tonight It's Do or Die
Tonight It's Do or Die
세상을 뒤흔들어 봐 뛰어봐
Move your body like It's Do or Die
Woah
Woah
Like It's Do or Die
Woah
Woah
Like It's Do or Die
나사 하나 빠진 것처럼 막
향기에 취해버린 것처럼 now
오직 너만의 영웅이 되어
모든 걱정을 다 막아줄게
오늘 밤 우린 Party Time
분위기를 전부 휘어잡아
맘이 시키는 그대로 춤춰
나만 믿고 따라와 따라와
너를 위해 난 노래할 거야
심장소리 난리 나 난리 나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Hook]
Just raise your hands
미쳐 이 순간
Tonight It's Do or Die
Tonight It's Do or Die
세상을 뒤흔들어 봐 뛰어봐
Move your body like It's Do or Die
Woah
Woah
Like It's Do or Die
Woah
Woah
Like It's Do or Die
가슴 벅찬 이 순간 (Right Now)
Let's turn up
Let's get loud
기억해 오늘 너와 나 (You and I)
Let's get loud
Just raise your hands
미쳐 이 순간
Tonight Let's Do or Die
Tonight Let's Do or Die
세상을 뒤흔들어 봐 뛰어봐
Move your body like It's do or die
Woah
Woah
Like It's Do or Die
Woah
Woah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 살의 어린 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 것
또 하고픈 일들을 알았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다지는 소 떼를 몰거야
투우사든 집시 또는 나
돈키호테도 괜찮을거야
난 세상에 발을 딛고 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 걸
다른 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 꿈꾸며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나 세상에 발을 딛고 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 걸
다른 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싶어 나를 꿈꾸며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 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
왜 난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을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지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걸
지금까지 너에 대한 내 우정이
아직도 좀 모자란가봐
이해해줘 내 친구야 잠시 흔들렸던 우정을
누군가가 너와 나의 친구사일
질투해 시험했던거라
그렇게 생각해줘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 게
너무나 괴로워 마치 죄를 짓는 것 같아
이젠 모든걸다 잊고
난 친구 곁으로 돌아가야 하겠어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걸
지금까지 너에 대한 내 우정이
아직도 좀 모자란가봐
이해해줘 내 친구야 잠시 흔들렸던 우정을
누군가가 너와 나의 친구사일
질투해 시험했던거라
그렇게 생각해줘
아무도 모를 거야
말한 적 없을 테니
아이처럼 울고 싶은 순간들
어른이란 말은 참 그댈 힘들게 하죠
더 외롭게 만들어
힘겨운 걸음으로 먼 길을 걸었는데
가고 싶은 곳은 어디였는지
어둡고 깊은 곳에 웅크려 앉은 그댈
난 떠나지 않겠어요
아무리 먼 길을 떠났어도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이 길 끝에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때까지
난 곁에 있겠어요
힘겨운 걸음으로 먼 길을 걸었는데
가고 싶은 곳은 어디였는지
세상이 지독하게 그댈 혼자 둘 때엔
단 하나만 기억해요
아무리 먼 길을 떠났어도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이 길 끝에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때까지
난 곁에 있어요
(I will be with you) 혼자인 것 같아
(I can be your only one) 그 어둠 속에 단 한 번의 용기, 단 한 사람의 온기
(Wanna be Warm) 그 작은 시작이 돼 줄 수 있어(in your life)
또다시 먼 길을 떠나도
한 번 더 긴 시간이 가도
이 길 끝에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때까지
난 곁에 있겠어요
나 곁에 있어요
작곡Ned Houston , Louis Schoorl , Guy Sebastian(가이 s
참 오랜만야 This feeling.
You make it so easy.
Take my breath away
Tonight 우연이 아냐
This must be fate baby, 들어봐 Yeah
어색하지만 우린 알잖아
잔잔히 또 거친 이 Rhythm
그냥 놔두고 몸을 맡겨봐
이 기분 따라 좀 더 Fade in
Baby all that we gotta do is
Get out the way
Why stop the music when we 얼씨구
Get out the way
Baby that's all we gotta do
거릴 좁혀 더 가까이 닿을 만큼
Get out the way
3분짜리 이런 노래 말고
만들자고 우리만의 얘기
Let the good times roll(Let the good times roll)
완벽한 너 like this A.I
날 미치게 해 넌 어떠니
Let the good times roll
Oh, Let the good times roll
Let the good times roll
Let the good times roll
Let the good times roll
널 첨 봤을 때 my feeling
Oh my goddess, my heart begins to play
손잡고 걷고 싶어
아니 한 번만 안아줘요
I guess we feel the same
어색하지만 우린 알잖아
잔잔히 또 거친 이 Rhythm
그냥 놔두고 몸을 맡겨봐
이 기분 따라 좀 더 Fade in
Baby all that we gotta do is
Get out the way
Why stop the music when we 얼씨구
Get out the way
Baby that's all we gotta do
거릴 좁혀 더 가까이 닿을 만큼
Get out the way
3분짜리 이런 노래 말고
만들자고 우리만의 얘기
Let the good times roll(Let the good times roll)
완벽한 너 like this A.I
날 미치게 해 넌 어떠니
Let the good times roll
Oh, Let the good times roll
Let the good times roll
Let the good times roll
Let the good times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