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를 만나 지금껏 한번도
넌 사랑한단 말을 안 했어
오~ 왜 그런지 묻지도 안은 채 널 하루하루 믿고
지내왔는데 니 마음속에는 나 아닌 누군갈
원하고 있던 거였지 아닌 척 말하는 너의 거짓말에
지금껏 속아만 지냈던 거야
don't know why
조금 더 솔직해져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지
don't know why
나의 눈을 피하진 마 더 이상 너를 숨기지는 마
오 진심으로 다가섰던 내 마음을 배신
손등위로 떨어졌던 네 눈물도 가식 나 이제
다시 사랑이란 이름의 널 믿을 수가 없어
난 두 번 다신 살금 살금 네 눈빛으로 들어가
조심 조심 넌 알아채지 못하게 내 마음이
향해있는 그 자리를 봤어 당혹스런
이 현실을 믿을 수가 없어
truth is like a bullet through my head
오~ 나를 소개 시켜준 친구를
너 바라보는 눈빛을 느껴
오~이상하게 내 친굴 대할 땐 행복하게
보이 건 왜 일까~~~
너 설마 내 친굴 그럴 리가 없어
애써 날 위로해봐도 너의 그 눈빛이 지워 지지가
않아 자꾸만 날 혼란스럽게 할뿐
don't know why
조금 더 솔직해져 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지
don't know why
나의 눈을 피하진 마 더 이상 너를 숨기지는 마
내 친구를 만나기 위해 날 지금껏
이용한 거야~~~~
tell me why
어떤 말 이라도 해봐 거짓된 변명이라도 좋아
tell me why
아무 말 없는 니가 더 날
비참하게 만들고 있어
그렇게도 미웠나요 모든걸 버릴만큼 그랬나요
어떡해야 하나요 쉽게 지울수가 없는데
그댈 그토록 힘들게 했던 내습관들
차라리 내가 그대 기억까지 갖고 산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나 용서될텐데
그댄 잊고 살수 있나요 정말 그래 줄수 있나요
내게 받은 상철 전부 버릴수 있나요
조금이라도 그대 편히 떠나실수 있다면
무슨일이라도 난 해야만 할텐데
떠나나요 이대로 정말 보내야 하나요
이별은 잔인하게 그댈 잊으라 하는데
부족했던 내 사랑이 자꾸 맘에 걸려서
이렇게 나 더 힘들어 지네요 미안해요
참 내가 어리석었죠 힘들어 하던 그댈 보며
한마디 다정한 위로도 못해줬네요
그랬던 내가 지금 너무 큰 욕심 부리나요
울며 매달리면 못이긴척 돌아 오라고
꿈인가요 이렇게 정말 떠나실 건가요
후회는 바보처럼 그댈 잡으라 하는데
부족했던 내사랑이 자꾸 맘에 걸려서
이렇게 나 더 힘들어 지네요
죽을만큼 그만큼 그댈 사랑했어요
이제와서야 그걸 깨달아요 이제서야..
어쩜 살아가다 보면은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나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수 있는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건
내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를 기다리는 일
어쩜 살아가다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부디 하루 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그래야만 내 마음 속에서
널 보낼 것 같아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이젠 멀어져 가지만
잠시 였지만
태어나 처음 잘한 듯한 건
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를 사랑했던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 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거야
다시 또 나를 살아가게 할꺼야
날 아프게 했지만
울게 했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고마워
눈 감는 그날 내가 가져갈
추억 만들어줘서...
Rap
Some kind of lonely heart
내 삶의 터널을 다 지나기 전까지
난 너만을 사랑하고 싶다는 게 내 마음 그래도
텅 빈 공허함에 외로움만 남아도 슬픈 여운만이
내 가슴을 적셔도 뛰는 가슴 가시 박아 여기
남겨둘게 향긋했던 미소마저 애써 잊어볼게
사랑의 어둠 속에 안락함을 느낄 테니
넌 안심해 슬픈 눈은 하지 말고 행복해
비 오는 거릴 걸어서는 안돼...
빗 물에 숨어 실컷 울 테니...
취해선 안돼... 이별 조차 잊어 버린 채 또 네게 갈 테니...
슬픈 영환 안돼...슬픈 음악도 안돼..
독한 술을 찾을 지도 모르니... 혼자 있어도 안돼...
선명한 너의 눈빛.. 고왔던 너의 음성..
미쳐 버릴 지도 몰라..
사랑했어 (잊어야 해) 보고 싶어 (지워야해)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 만해 (그럴 수가 없잖아)...
잊어야해 (사랑했어) 지워야해 (보고 싶어)
도대체 얼마나 견뎌낼는지...
눈부신 거릴... 걸어서는 안돼.. 우연을 찾아 헤맬테니까...
아파선 안돼... 이별로도 감당 할 수 없는 통증일 테니...
다른 사람 안돼... 다른 사랑도 안돼...
그때마다 니가 떠오를 테니..걱정해서도 안돼..
나 없는 너의 모습... 나 같을 거란 생각...
미쳐 버릴 지도 몰라..
사랑했어 (잊어야해) 보고 싶어 (지워야해)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 만해 (그럴 수가 없잖아)
잊어야해 (사랑했어) 지워야해 (보고싶어)
도대체 얼마나 견뎌낼는지...
사랑했어.. 보고 싶어...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 만해 (그럴 수가 없잖아)
잊어야해 (사랑했어) 지워야해 (보고싶어)
도대체 얼마나 견뎌낼는지...
i can`t walk in.... there...
i can`t feel it.......now...
i must forget...... u....
i never miss u......
i can feel u....... girl...
i can hold u..... girl....
i never let u...... girl...
i can love u.......
I can say bye say bye
Every time as goes by I forget In my heart
I am sorry I am sorry um girl
Yes yes yes it´s a beautiful day to perform
it´s with TRIBE MC Mino and four souls
if you know what I´m saying on a track with SG wannabe
You know what I mean this is how we do on a beautiful year of 2005
It´s how we go
내 두 눈에 너는 빠져 들어와 헤어날 수 없게 도망칠 수 없게
문신처럼 너를 새겨둘거야 언제라도 널 보게
늦은 밤 들어선 이곳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그 몸짓 속에
화장을 짙게한 그녀에게 시선이 꽂히고 anytime
그 순간 넌 다른 남자곁에서 즐거운 듯 또 웃고 있어
한번쯤 돌아봐 널 보고 있는데 아직 나를 모르고 있어
내 두눈에 너는 빠져 들어와 헤어날 수 없게 도망칠 수 없게
문신처럼 너를 새겨둘꺼야 언제라도 널 보게
영원이 너와 함께할께 조용히 너의 마음속으로 갈께
예전에 너와(나와) 즐거웠던 시간들을 생각해
(word em´up yo)지금 내 모습은 달라진 건 없어 너의 손을 놓고 갈라질 순 없어
이제는 절대 또 다른 곳으로 널(다시) 보낼 수는 없어 내게로 돌아와
그래 맞아 날 사랑했었던 널 거절했었던 나였잖아
한번 더 돌아봐 내가 바보였어 다시 너를 놓치지 않아
내 두 눈에 저는 빠져 들어와 헤어날 수 없게 도망칠 수 없게
문신처럼 너를 새겨둘거야 언제라도 널 보게
음악이 멈춰도 널 향한 가슴 멈추지가 않아 피할 수도 없어 니맘은 나라고 말해줘
너를 내게서 뺏어 너를 가지는마 내게 옥길 바래 함께하길 바래
너를 위한 남자기 되어줄게 너를 원한(It;s alright)
It´s the end of the toru ladies and gentlemen and I´m out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없는 하늘에
창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우린 마지못해
웃는 거겠지
우린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내곁에 있어도
나의곁에 있어도
눈물 나니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태워도 태워도 태워도
남았다면
남김없이 태워도 돼
후련할 때까지
나 살다가 나 살다가
너무나 사랑한 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네 모습은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차츰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미안해
내 사랑이 서툴러서
너를 다치게 했었나봐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 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행복해도 돼
꼭 그래야 해
그것만 믿고
널 보내는 나니까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uh
아픈 가슴을 지녀
그리워져도
널 찾지는 않을 거야
uh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행복해도 돼
꼭 그래야 해
그것만 믿고
널 보내는 나니까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나 혼자 남아 지워갈게
이렇게 또 하루를
버텨냈어
너의 기억
꼭 끌어안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났어도
기다려줄게 내 눈은
이렇게 나빠졌는데
왜 너만은
알아보는지
세상이 날 버린다해도
너 하나만 돌려줘
너를 다시는
못볼 것 같아서
너없인 안될 것 같아서
한번만 너 아닌
날 위해 살아봐도
괜찮겠니
아파도 널 훔쳐보겠어
내 눈에 널 숨기고
절대 울지 않아
널 흘리지 않아
내 눈에 사는
너니까
잘 안돼
널 잊으려 해보는 일
나완 어울리지
않나봐
그리움을 잘라내는데
담배보다 힘들어
너를 다시는
못볼 것 같아서
너없인 안될 것 같아서
한번만 너 아닌
날 위해 살아봐도
괜찮겠니
아파도 널 훔쳐보겠어
내 눈에 널 숨기고
절대 울지 않아
널 흘리지 않아
내 눈에 사는
너니까
못견디게 그리워
도저히 안되겠어
못이기는 척해
한번만 내게 져주면 돼
눈물을 다 쏟아버려도
추억을 다 쓰고 버려도
눈물이 나는 건
너없는 나를
잘 알기 때문에
세상에 소리쳐 말할게
이렇게 널 사랑해
다신 놓지 않아
널 보내진 않아
그게 날 살게 할테니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 오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어두운 밤길을 잃어도 서로 등불이 되어주고
비바람 몰아쳐도 지금 잡은 두손 놓지 말아요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내 곁에 있어준 그대
미안하단 말로 고맙단 말을 대신하던 나였죠.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넘어지고 몇 번을 다시 넘어진다 해도
그대만 있다면 다시 일어날수 있는데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렇게 그댈 부를때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죠 사랑해요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RAP) 그래 이제 끝이죠 돌이킬 수 없죠 그럼 나는 어떡하죠
어떡하면 내가 그대를 편히 잊을 수 있죠
봐도 울고 또 울어 봐도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어 다 소용없죠
그대 목소리 듣고 싶으면 어떡하죠
미칠 듯이 보고싶다면 나 어떡하죠
숨을 쉬어도 살아있음을 모르면 어떡하죠
애타죠 이젠 정말 나 어떡하죠
사랑했어요 그만큼 행복했어요
서로 좋은 기억만 간직한채 살아요
모든걸 다 줬는데 그대에게 부족한 사람이었죠
이젠 행복해요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내 사람
이별길을 넘어가시다 발병이라도 나신다면
못난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혹시나 내게로 찾아오시는 길 못찾을까 걱정돼
달님에게 나 부탁해 그댈 비춰드릴게요
사랑하는 내 사람아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같은 하늘아래 살아도 다시는 못 볼 사람
나는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합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나를 잊지는 말아요
험한 가시밭길 지나서 그대 만날 수만 있다면
두 발이 헤져 닳아도 그 길을 걸으리
벌써 십리밖을 지나서 돌아오시기 버겁다면
다른 님 품에서라도 편히 쉬세요
가시는 길 꽃잎은 뿌리지 못해도 그대 행복하세요
보내드리고 오는 길 되려 그대 걱정이죠
사랑하는 내 사람아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같은 하늘아래 살아도 다시는 못 볼 사람
나는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합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마음 잊지는 말아요
보고싶은 내 사람아
사랑아 이젠 안녕 돌아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한번쯤은 나를 찾아줄 기대조차 못하게
우리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만날 순 없겠지만
이토록 사랑했던 날을 잊지는 말아요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
널 잊고 살수만 있다면
쉴 새 없는 눈물을 잠근 채
나의 그리움을 꺼둔 채
한번 꼭 한 번이면 될 텐데
난 참 그 말이 어려웠어
너만 보면 자꾸 바보가 돼
그림자 뒤로 숨게 만 돼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 글자
차마 너를 향해 줄 수 없던 세 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 말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듣는 말
끝내 너의 곁엔 닿지도 못할 외로운 말
사랑해 그 세 글자가 늘 나를 아프게 해
이젠 제발 좀 그만하자고
다신 아파하지 말자고
시간으로 덮고 또 덮어도
널 가리지는 못하나 봐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 글자
차마 너를 향해 줄 수 없던 세 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 말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듣는 말
끝내 너의 곁엔 닿지도 못할 외로운 말
사랑해 그 세 글자가 늘 나를 아프게 해
내 마음 하늘 위에 쓸까 바람에게 말할까
그럼 네가 볼까 너의 곁에 전해질까
어쩌면 이 세상 제일 흔한 세 글자
내겐 이렇게도 힘에 겨운 세 글자
울음부터 나서 목이 메어 와서
꺼내기도 전에 되담는 말
천 번도 만 번도 더 삼킨 한마디
아마 평생 가도 못 다할 짧은 그 한마디
사랑해 그 세 글자에 또 이렇게 눈물만
바람같은 사랑은 날 울리고
떠나버리고 슬피우는 가슴도
눈물로 여울져 돌아오네
아름다운 사람이었죠
내게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람
기나긴 이별앞에서 눈물로 삽니다
오 내 사랑하는 사람아
제발 내게 돌아와줘요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두 눈이 멀어도
사는 동안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 행복합니다
나는 외롭지가 않아요
내게 무엇보다 추억이 있으니
기나긴 이별 앞에서 견딜 수 있어요
오 내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위해 행복해줘요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두 눈이 멀어도사는 동안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 행복합니다
사랑했어 사랑했어
사랑했어 내 목숨 다 바쳐
행복했던 추억이
서러워 서러워 눈물이 나요
꿈 같던 사랑아 안녕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 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 앞에서
꺼질듯한 내 사랑도
잘 참고서 이겨내줬어요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에 걷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노래
사랑 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랄라
그대 쳐진 어깨가 내맘을 아프게 해요
잘 해준것도 없는 나라서
그대의 고운 손이 세월에 변했어요
못지켜줘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에게 쉴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노래
사랑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랄라
고마워요 고마워요
그대 자신보다 나를 아껴준 사랑
세상이 등 돌려도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그대 지켜줄게요
사랑해요 소중한 내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노래
사랑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영원히 라라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비가 내리면
함께 맞아 줄
둘도 없는
내 사랑
Ho woo yeah yeah
du ru ru ru
달콤한 노래를 부르면
너의 두 눈이 미소 짓고
네 볼에 입 맞추면
수줍어하지
밤새 전화기를 붙들고
무슨 할 말이 많았는지
끊을 땐 아쉬워
먼저 못 끊지
Oh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비가 내리면
함께 맞아 줄
둘도 없는
내 사랑
Oh 세상 어떤 사람
세상 어떤 말로도
너를
대신 못 해
난 말야
오직 너 하나뿐야
너를
사랑해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너의 방 불빛이 켜지면
그때서야 가는 걸
너는 몰랐지
신발을 사 주고 싶은데
그럼 네가 떠나갈까 봐
가게 앞에서 늘
고민만 하지
Oh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비가 내리면
함께 맞아 줄
둘도 없는
내 사랑
Oh 세상 어떤 사람
세상 어떤 말로도
너를
대신 못 해
난 말야
오직 너 하나뿐야
너를
사랑해
해바라기 같은
사랑만 주고 싶어
오직 한 사람
내겐 첫사랑 너에게
너도 말해 줄래 내게
말해 줄래 좋아한다고
너도 나만큼
하늘땅만큼
나를
사랑한다고
Oh 많은 인연 속에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
둘뿐이야
고마워
네가 내게 와 줘서
너무
행복해
너를 사랑해 wo yeah
oh baby du 사랑해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하루에 한번씩은
너 밖에 없다 말해주기 가끔은 가끔은 불쑥 찾아가 안아주기
이른 아침 먼저 전화해 사랑노래 불러주기
하루에 한번씩 하루 열 번씩 네 남자라는 게 부끄럽지 않게
귀찮을 만큼 사랑할게 네 곁에 항상 있어줄게
하루에 열 번씩 때론 백 번씩 내 사랑이란 게 후회되지 않게
못 견딜 만큼 아껴줄게 내사랑 너만 안겨줄게 for you
하루에 한번씩 뭐 먹었는지 물어주기
못해도 한번씩은 보고 싶다고 투덜대기
가끔은 가끔은 재미 없어도 웃어주기
토라지면 먼저 달려가 미안하다 안아주기
하루에 한번씩 하루 열 번씩 네 남자라는 게 부끄럽지 않게
귀찮을 만큼 사랑할게 네 곁에 항상 있어줄게
하루에 열 번씩 때론 백 번씩 내 사랑이란 게 후회되지 않게
못 견딜 만큼 아껴줄게 내사랑 너만 안겨줄게
지금까지 말한 내 약속 내가 다 지킬게
다른 놈과 난 달라 정말 믿어봐 내 사랑을
헤어지잔 말은 잊어버릴게 미안하단 말도 다 지워버릴게
사랑한다는 한마디만 그 말만 입이 닳도록 해 줄게
하루에 한번씩 하루 열 번씩 널 사랑하는 게 미안하지 않게
어제보다 더 사랑할게 언제나 내가 더 잘할게
하루에 열 번씩 때론 백 번씩 나밖에 없단 걸 의심하지 않게
지금처럼만 그 보다 더 너 하나만 너만 사랑할게 for you
거리를 손잡고 걷는 연인 예전에 우리의 모습처럼
다정했는데 행복했는데 왜 우린 헤어져야 했을까
지금 이렇게 난 혼자인데 함께라서 그저 너무나 행복했던 그때
우리 둘이서 좋았던 그때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사랑 놓지 말자 잡았던 두 손 놓지 말자
아무리 잊으려 애를 써 봐도 그게 잘 안 돼 안 돼 난 못 하겠어
아무 것도 묻지 말자 지금 그대로 돌아와 주면 돼
잡아주지 못해서 지켜주지 못해서 소중한 널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운명이 아니라 생각해도 인연이 맞다면 헤어져도 만난다는 말
굳게 믿으면 널 기다리면 운명 같은 날이 올테니까
우리 사랑 놓지 말자 잡았던 두 손 놓지 말자
아무리 잊으려 애를 써 봐도 그게 잘 안 돼 안 돼 난 못 하겠어
아무 것도 묻지 말자 지금 그대로 돌아와 주면 돼
잡아주지 못해서 지켜주지 못해서 소중한 널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그리움에 지쳐 기다림에 지쳐 잠시 다른 사람 기대도
그래도 돼 늦어도 돼 난 괜찮아 돌아오면 돼
눈물 나도 놓지 말자
우리 사랑 놓지 말자 가슴 아파도 놓지 말자
같은 하늘 아래 네가 있기에 오늘도 매일 매일 널 그리워해
네가 눈물 흘린 만큼 너의 가슴 아프게 했던 만큼
서로 안아주면 돼 서로 아껴주면 돼
다시 너를 보내지 않을게 약속해
나를 믿어줘 다신 너를 놓치지 않을게 사랑해
평생 살아가다 수 많은 인연
그 중에 너를 만난 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전할 수 없어 난
가만히 널 바라보면서
너의 손을 잡고서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로
너를 위한 노래할게
바라만봐도 넌 좋은 사람
행복해서 눈물 나는 사람
너는 나에게 전부가 되고
선물같은 하루를 주고
괜히 울컥해지는
눈물나는 날에는
언제나 내 곁에 기대어 넌 편히 쉬면 돼
때론 아플때마다
날 안아준 너로 인해 버텨냈어
별 볼 일 없던 하루가 왠지
특별해지니까
나의 품에서 오래오래
마음껏 사랑받길
한없이 너에게 주고 싶어
너를 안아주고 싶어 MY LOVE
바라만봐도 넌 좋은 사람
행복해서 눈물 나는 사람
너는 나에게 전부가 되고
선물같은 하루를 주고
괜히 울컥해지는
눈물나는 날에는
언제나 내 곁에 기대어 넌 편히 쉬면 돼
오랜 시간이 지나
내 옆에 미소 띤 한사람
너라면 좋겠어
나에겐 첫 사람 너이니까 약속해
I wanna love with you everyday
I'll be there for you
별처럼 빛나는 그런 사람
나를 빛나게 만드는 사람
사랑 그대로의 사랑으로
너를 영원히 지켜줄게
세상에 소리쳐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너라서 고마워 나에게 선물 같은 사람
내 곁에서 날 믿어주는 넌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