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 더 말해줄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 할거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면 미리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 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넘쳐서 그게 좀 문제지만
넌 머지 않아서 이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 거야
어림없는 말 웃겠지만 이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 거야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츤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렴
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않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에
없겠지
늦어 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않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밖에 없겠지
오오 오 오 오오 오
라리라~ 라리 라 라리
오~ 라리 라 라라
오 오 오
이 세상 어딘가에 천국이 있다는 걸 믿어 보는 거야.
언제나 곁에서 널 지켜준 그 하늘에 손이 닿을 때까지
골목 끝에서 였을꺼야.
아버지의 옷을 입고 주춤거리며
힘겹게 걷는 키작은 꼬마아일 보았지
꿈을 쫓는 것만 같았어.
한걸음씩 내딛는 좀 서툰 걸음이
멈추지 않기를 난 바라고 있었지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
어울리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초대되어 지는날
이제 꿈과 이어진 다리로 너의 꿈을 찾아 가는 거야.
그리고 세상이 만들어준 그림속에 너를 그리는 거야
네 바램들이 멀어 질수 있어
새롭게 느낄꺼야 모든 위로 다 너의 것이란걸
찾아볼수 없을것만 같았던
가슴 설레이던 바램이
너를 향해 짖는 미소가 보이니!
아무것도 바꾸려고 하지마
이미 너는 충분히 아름다워
다만 조금 자신이 없을 뿐이야
이런 내게 너무 멋진 그대여
다이어트 따윈 생각하지도마라
속지마라 제목도 외기 힘든
수많은 화장품 광고 따위에
한번밖에 오지 않는 인생인데
거품만 요란하게 살순 없잖아
가릴 것도 숨길 것도 필요없는
지금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다이어트 따윈 생각하지도마라
속지마라 제목도 외기 힘든
수많은 화장품 광고 따위에
한번밖에 오지 않는 인생인데
거품만 요란하게 살순 없잖아
가릴 것도 숨길 것도 필요없는
지금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찍고 바른다고 뭐가 달라지나
어차피 원판은 불변하는걸
아무런 가치도 없는 핑계속에
누가 아름다움을 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