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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당신은 나의 남자여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구나
바쁘단 핑계로 당신을 아끼지 못해
내가 너무나 미안하오
항상 곁에 있어 몰랐나 봐
고왔던 손이 참 거칠어졌어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그렇게 약속했는데
내가 정말로 미안하오
이 못난 날 만나 참 고생이 많았소
고왔던 얼굴이 많이 변했구려
이제는 그댈 위해 남은 생 살아가겠소
내가 그대를 많이 사랑하오
뒤돌아 문득 나를 돌아보니
무심한 날이 참 많았구나
나 몰래 뒤돌아 흘린 눈물 생각하니
내가 너무나 미안하오
이 못난 날 만나 참 고생이 많았소
고왔던 얼굴이 많이 변했구려
이제는 그댈 위해 남은 생 살아가겠소
내가 그대를 많이 사랑하오
뒤돌아 문득 나를 돌아보니
무심한 날이 참 많았구나
나 몰래 뒤돌아 흘린 눈물 생각하니
내가 너무나 미안하오
그댈 너무나 사랑하오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잊지는 말아요 함께 했던 날들
눈물이 날 때면 그대 뒤를 돌아보면 돼요
아프지 말아요 쓸쓸한 마음에
힘든 일이 참 많았죠 그대에겐
내가 곁에 있을게요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그땐 미소 짓겠죠 작은 행복까지 모두
외롭고 지칠 때 손잡아 줄게요
슬픔이 짙어질 때면 위로해 줄
그 한 사람이 될게요
그대 부디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그대에게 빛이 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폭풍 속에 혼자 남아 헤매도 오
길이 되어 지킬게요 그대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어두운 길을 밝게 비추는
그대의 빛이 될게요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에헤라 뭐 하고 있나
에헤라 왜 그리 사나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
에헤라 사랑 한 바퀴
에헤라 인생 한 바퀴
한 가락 니나노란다
욕심 근심 버려라
마음 편한 게
살아보니 최고로구나
니나노야 니나노야
놀다가 가련다
지나간 건 생각말자
세상사가 인생사가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에헤라 사랑 한 바퀴
에헤라 인생 한 바퀴
한 가락 니나노란다
욕심 근심 버려라
마음 편한 게
살아보니 최고로구나
니나노야 니나노야
놀다가 가련다
지나간 건 생각말자
세상사가 인생사가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내 모든 걸 잃는다 해도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내 사랑 함께 한다면
지난 세월 아픈 상처 어루만지며
괜찮다 웃음지며 아무 말 없이
나 하나만 믿어주고 따라온 당신
그런 사랑 내겐 딱좋아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내 모든 걸 잃는다 해도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내 사랑 함께 한다면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내 모든 걸 잃는다 해도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내 사랑 함께 한다면
지난 세월 아픈 상처 어루만지며
괜찮다 웃음지며 아무 말 없이
기쁨도 슬픈일도 함께 하자던
그런 사랑 내겐 딱좋아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내 모든 걸 잃는다 해도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내 사랑 함께 한다면
내 사랑 함께 한다면
누가 당신을 슬프게 했나요
누가 당신을 아프게 했나요
당신의 슬픔 당신의 눈물
이젠 내가 닦아줄게요
지난 세월을 아쉬워 말아요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아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줄
이젠 내가 있으니까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간주)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영원히 사랑하고 있어요
목포행 완행열차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한 잔 술에 몸을 기댄다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 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 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그냥 편히 안을 수 있게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거리는 부른다
환 희에 빛나는
숨쉬는거리다
미풍은 속사귄다
불타 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 아
휘 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 다는 부른다
정 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 발은 팔랑팔랑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 희망 멀지 않다
행운의 빛길로.
잔 디는 부른다
봄 향기 감도는
희망의 대자연
새 파란 지평천리
백마야 달려라 갈거나
갈거나 갈거나 갈거나
잔디의 사랑 아
저 언덕 넘어가자
꽃피는 마을로.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시장길 향기로운 꽃길
답답하고 답답한 꽉 막힌 서울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